임원

대표이사CEO
키이 무네유키
도에이 영화흥행사에 입사 후, 히로시마, 오사카에서의 극장 근무를 거쳐, 주식회사 티조이의 설립과 함께 이동, 멀티플렉스 체인 설립에 종사.
티조이 오이즈미 (현, 티조이 SEIBU오이즈미)와 히로시마 발트11 등에서 극장지배인으로 근무한 후, 신주쿠 발트9의 설립에 몸담았으며, 티조이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동. 영화흥행사업, 영화배급, 기획, 제작을 하며 ‘하루와의 여행’(10), ‘방과 후 미드나이터즈’(12), ‘사가현의 대단한 할머니’(06), ‘009 RE:CYBORG’(12),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12)를 담당. 신주쿠 발트9에 애니메이션 작품의 편성과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함과 함께, 국내 첫 라이브 뷰잉 비즈니스를 시작, ‘극단☆신감선’ 등의 ‘게키시네’ 사업화에 참여한다. 그 가운데, 아시아에서의 직접 배급 등 해외 사업 전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2014년 도에이 주식회사 영화기획부로 이동. 호러 영화 ‘하울링 빌리지’ 시리즈(19~, 시미즈 다카시 감독), 임협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 시리즈(18, 21,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 ‘퍼스트 러브’(20, 미이케 다카시 감독, 칸느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노미네이트), ‘립반윙클의 신부’ ‘키리에의 노래’(16, 23, 이와이 슌지 감독), ‘리볼버 릴리’(23,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등 실사작품의 기획/프로듀스와 함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21,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배급담당으로서 본 작품의 흥행수입 100억엔 돌파에 공헌하는 외에도, ‘신 가면라이더’(23, 안노 히데아키 감독)를 기획/프로듀스하였다.
2023년 4월 도에이 주식회사 영화기획부 헤드 프로듀서로서 퇴직. 같은 해, 새로운 형태의 영화제작을 목표로 K2Pictures를 창업.
이사(상근)
코이데 다이쥬
와세다 대학 재학중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사사. 대학 졸업 후인 2016년, 도에이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TV제작부에서 ‘가면 라이더 지오’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등 캐릭터 작품의 제작에 관여한다. 그러는 한편, 단편 ‘시작’(이마나카 코헤이 감독), 단편 ‘바위도 통과하는 무라시게’(네모토 슈코 감독), 장편 ‘해변의 금붕어’(오가와 사라 감독, 전주영화제 경쟁부문 노미네이트)의 기획/프로듀스를 맡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2019년부터는 영화부문에서 프로듀서로서 ‘LIP×LIP FILM×LIVE’(2020년, 원작: HoneyWorks), ‘헬 독스’(2022년, 하라다 마사토 감독)를 담당, 2023년에는 장편영화 ‘신 가면라이더’(안노 히데아키 감독), NHK방송 ‘도큐먼트 [신 가면라이더]~히어로 액션 도전의 무대 뒤~’를 프로듀스. 2023년 9월에 도에이 주식회사를 퇴사, 같은 해 10월부터 K2 Pictures에 참가.
이사(상근)
유구치 타카아키
2010년, 도에이 주식회사에 입사. 간사이 지사에 배속되어 3년간 간사이 지구에서 홍보를 담당한다. 2013년에 영화홍보부로 이동. 주로 제작홍보, TV/라디오 매체담당으로서 20작품 이상에 관여.2018년 이후로는 주로 홍보 프로듀서 위치에서 5작품을 담당. 그 중, ‘신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너레이션즈 FOREVER’(2018년, 야마구치 쿄헤이 감독)은 겨울 가면 라이더 영화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2021년,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에서는 역대 최초인 도호/도에이/카라 3사 공동배급에서 홍보를 담당, 본작의 흥행수입 100억엔 돌파에 공헌하였다.
2023년에는 ‘신 가면라이더’(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홍보 프로듀서를 담당. 같은 해 10월에 도에를 퇴사하여, 11월부터 K2 Pictures에 참가.
이사(상근)
타카하시 다이스케
2010년, 도에이 주식회사에 입사, 영화홍보부에 배속. ‘하야부사: 아득한 귀환’, ‘리큐에게 물어라’,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등의 홍보를 담당한 후, 간사이 지사로 전근, 오사카/교토/효고/아이치 등 간사이 주부 주요 지역의 극장 세일즈를 담당, 영화배급업무 전반에 종사한다.
2018년부터 프로듀서로 활동, ‘보이지 않는 목격자’(2019년, 모리 준이치 감독), ‘하울링 빌리지’(2020년, 시미즈 다카시 감독), ‘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빌리지’(2021년, 시미즈 다카시 감독), ‘고독한 늑대의 피: 레벨2’(2021년, 시라이지 카즈야 감독)을 담당한다. ‘하울링 빌리지’에서는 호러를 싫어하는 사람도 볼 수 있도록 ‘하울링 빌리지-공포회피 버전’을 프로듀스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옥스 헤드 빌리지’(2022년, 시미즈 다카시 감독)에서는 기획 프로듀서를 역임, 최신개봉작으로는 ‘리볼버 릴리’(2023년,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있다.
2023년에 도에이 주식회사를 퇴사. 2024년부터 K2pictures에 합류.
이사 (상근)
키하라 미오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후, 일본 IBM 입사. 2006년, 액센츄어 입사.
2008년, 외무성 파견으로 총리관저 내각관방 내각홍보관실 홍보담당관(해외언론 홍보담당). 2010년 일본APEC 요코하마 등을 담당.
2011년, 주식회사 T-JOY 입사. 경제산업성 쿨 재팬 프로젝트(2012년도, 2013년도)를 수행. 그 외, 동남 아시아 각국의 극장 체인과 제휴하여 해외 직접 배급업무 등에 종사. 직접 배급 작품으로는 ‘극장판 포켓 몬스터’ ‘극장판 TIGER & BUNNY’ ‘009 RE:CYBORG’ ‘방과 후 미드 나이터즈’ ‘지옥이 뭐가 나빠’ 등.
2015년부터 월트 디즈니 재팬 주식회사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 일본 런칭에 참여. Lifecycle/Retention 팀을 주도.
2024년 6월에 월트 디즈니 재팬을 퇴사, 같은 해 7월부터 K2 Pictures에 합류.
이사(비상근)
코다 테츠로
주식회사 아카츠키 공동창업자 대표이사CEO
츠쿠바 대학 공학시스템학류 졸업 후, 악센추어에 입사. 2010년에 시오타 겐키와 함께 아카츠키를 공동 창업. 창업 후 엔지니어 겸 디렉터로서 모바일 게임의 개발을 견인. 회사 COO로서 사업과 조직 양면에서 아카츠키의 토대를 정비.
2014년에 대표로서 타이완 현지 자회사를 설립, 게임의 글로벌 배급을 성공시킨다. 모바일 게임 사업부의 사업부장 겸 인사담당이사를 거쳐, 2018년부터 자사 IP프로듀스 사업 및 아카츠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겸임. 2020년 6월부터 현직.
이사(비상근)
슈미트 프레데릭 카츠로
벤톨 그린 오크 주식회사 대표이사회장
모건스탠리에서 13년간 재직하며, 일본과 중국을 무대로 투자 플랫폼을 설립, Morgan Stanley Capital Japan의 사장 겸 CEO 및 Morgan Stanley Real Estate Funds의 아시아 투자 헤드를 역임하였다.
전세계 기관투자가의 자금운용을 통해 자금을 조달. 200억 US달러에 달하는 자산의 운용을 담당하였다.
2010년에 Morgan Stanley를 퇴직하고, 그린 오크(현, 벤톨 그린 오크)를 설립하였다. 현재, 아시아 대표이사회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120억 US달러의 자산 관리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 출생하고 성장한 미국인.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바라교 경제학부 졸업.
이사(비상근)
사와다 도오루
1986년 스미토모 은행 입사. 곤경에 처한 대기업의 사업재편과 금융지원 등 턴어라운드 업무에 종사한 후, 불량채권문제의 해결에 앞장섰다.
그 후,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및 미츠이 스미토모 은행의 경영관리부서에서, 글로벌 및 그룹을 주요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코포레이트 거버넌스,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의 태세정비를 관장. 최근에는 양사의 전무집행임원으로서 심사기능을 통괄하는 동시에, 대형융자처 안건의 대처 등을 실질적으로 주도.
2023년 3월,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미츠이 스미토모 은행 전무집행임원을 퇴임 후, 주식회사 경영공창기반 등 여러 회사의 경영에 참가함과 동시에, 주식회사 Brighten Japan을 창업. ‘일본기업(사회)의 턴어라운드에 공헌하기 위해, 적게나마 퍼져가기를 바라며 한 구석을 비춘다’는 이념을 제창, 중견/중소기업의 경영개선, 재생지원, 스타트업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메가뱅크나 거대기업과는 다른 핸즈온 스타일의 컨설팅 펌을 운영, 그 이념의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감사인
와다쿠라 카즈토시
Cine Bazar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대학 졸업 후, 프리랜서 스태프로 이마무라 쇼헤이, 신도 카네토, 모리사키 아즈마,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 등의 작품에 참여. ‘미스터 베이스볼’ 등의 미국 영화에도 참여하였으며, 제작 진행, 제작 담당, 라인 프로듀서를 거쳐 1994년 Cine Bazar를 창업한다.
그 후, ‘불야성’(98, 이지의 감독), ‘냉정과 열정 사이’(01, 나카에 이사무 감독),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06, 저스틴 린 감독), ‘HERO’ 시리즈(07/15,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 ‘매직 아워’(08, 미타니 코키 감독), ‘용의자 X의 헌신’(08,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 악장’ (09/10,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 ‘기요스 회의’(13, 미타키 코키 감독), ‘신 고질라’(16,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 ‘매스커레이드 호텔’ 시리즈(19/21,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신 울트라맨’(22, 히구치 신지 감독), ‘신 가면라이더’(23, 안노 히데아키 감독), ‘리볼버 릴리’(23,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등, 30여년 동안 대규모 영화제작에 종사해 왔다.
고문
우류 켄타로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1992년에 사법시험에 합격. 수습기간을 거쳐, 1995년에 ‘츠네마츠 야나세 세키네 법률사무소’ (현, 나가시마 오오노 츠네마츠 법률사무소)에 입사.
1996년에 ‘마츠오 종합법률사무소’에 입사하여, 주로 M&A, 파이낸스 안건 등 기업법무 관련을 담당한다. 1999년, ‘솔로몬 스미스 바니 증권회사’ (현, 미티 그룹 증권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2000년, 국제협력사업단 롱텀 전문가로서 일본변호사연합회로부터 베트남 사법성 등으로 파견. 2002년에 변호사법인 ‘캐스트’ (현, 우류&이토가 법률사무소)를 설립하여, 대표변호사로 취임. 예방법무, 분쟁해결, 위기관리 등의 전통적 업무 외에도, 변호사/회계사/세무사의 상호협력에 의한 종합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일본기업의 법률적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2015년에는 이토츄 상사 주식회사의 사외감사역으로 취임, 2021년에는 주식회사 롯데 홀딩스의 이사로 취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Language: KO